100억 건 개인정보 침해로 차별과 혐오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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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11-30 00:00 조회1,879회 댓글0건본문
갤럭시S8 붉은 액정, 고남기 에디션이면 문제 없다는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0/2017042001653.html
http://imnews.imbc.com/news/2018/sports/article/4523622_22674.html
"개회식에서 현장 관중들을 위해 실제 드론과 사전에 녹화한 드론을 함께 사용했다" 라는 군요.
방송사고 방지를 위해 송출은 녹방으로 하고, 현장에서도 드론을 띄운 것 같습니다. 그게 스키장 상공을 나는 장면이었으니까...
개막식 하는 경기장에서는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는게 없었을지도...
직관한 지인이 아무것도 없었다던데....
멋지더군요
http://v.media.daum.net/v/20170604164605846
6월 기사이긴 합니다만 후속 보도가 없어서... 이게 가장 최신 기사인 것 같네요.
과거 이통3사와 유튜브가 망사용료 가지고 줄다리기하다가 유튜브에 완패했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유튜브 쪽에서 먼저 국내 캐시서버 제안했다가 이통3사가 돈내라고 해서 안하고 나중에 뒤늦게 이통3사가 자기 돈으로 캐시서버 설치했는데,
그러다 보니 페이스북도 유튜브 선례가 있으니 먼저 비용들여서 캐시서버 설치해주지 않고 결국 그 부담을 KT가 다 진 모양입니다.
그러다보니 KT가 왜 우리돈으로 만든 페이스북 캐시서버를 LG, SKB랑 같이 써야 되냐. 우리만 쓸거야! 한 것 같네요.
대충 이해하기론 그런가 보다 싶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은 보충설명을... ㅎㅎ 중소면
mncast...
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힘싸움의 문제입니다.
페북이나 구글이니까 저러는거지 중소 컨텐츠 회사면 저러지 못하죠.
이런 다툼의 99.9%는 통신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투자하기 싫어서 저러는 거죠
통신망을 개별 사업자가 소유할 수 있게 한게 근원적인 문제라... 국유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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