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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아동학대 해법, 입양취소 한다든지, 바꾼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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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1-18 16:27 조회1,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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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2lCDzn1

"초기에는 입양가정을 방문해 아이가 잘 적응해 있는지, 입양 부모의 경우 마음이 변할 수 있어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랑 맞지 않을 경우 바꾼다든지 하는 입양 자체는 위축하지 않고 활성화하면서 입양아를 구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진짜 이게 리허설 4번한 회견내용에서 나올 말이 맞습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해하자면

신중한 입양과 아동 복리를 위해 위탁가정 형태로 육아를 실경험(입양체험)해보고 그 이후에 입양을 허가한다거나
그런 숙려기간과 유사한 형태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면 바람직한 형태의 개선이 될겁니다.

그러나 이건 입양을 한 이후 파양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이죠. 입양이라는 중대한 신분변화를 일정기간내에는 취소할 수 있게 해준다는게 대체 어디서 나오는 발상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해를 원천차단하는 말이 아이랑 맞지 않을 경우 바꾼다든지입니다. 아니 안되면 파양까지는 이해합니다. 안되는데 어떻게 해요. 어쩔수 없죠. 근데 바꾼다니?!?

빨강머리앤입니까??

이건 그냥 말실수라기에는 인식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어요. 입양취소도 이상하지만 그건 위탁기간을 두도록 하면 형식은 어찌되었든 실질은 그거랑 비슷할수도 있으니까 말을 엄밀히 하지 못한걸로 이해해줄 수도 있습니다만, 이 "체인지"는 도저히 참아줄만한 말이 못됩니다.

아니..치와와랑 안맞으니 포메로 바꿔줘요도 욕을 먹어야할판에 애랑 안 맞는거 같으니 바꾼다고요..??

일정기간내 취소, 교환..핸드폰같군요.
2주이내 단순변심 취소, 교품가능.

인권감수성이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럴 때는 써야할말 같습니다.


1. 파양이 가능하도록 한다.
2. 입양을 활성화시킨다.

1은 "학대보다 차라리 파양이 낫다"라는 측면에서 보면 납득이 돼요.
2도 이해가 가능해요.

여기서 1과 2를 양립시키려다 보니, "아이 바꾸기"라는 워딩이 나왔겠죠.

원론적이고 하나마나한 말 말고 좀 의미있는 말을 하려는 욕심이 지나쳐서 나온 실언...으로 보고 있어요.
"성범죄로 고소당하는 즉시 직장에 통보"때처럼요.

대통령의 말은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의도만 좋아서는 안 되는데...

저런 사람이 윗사람이니 우리나라 현 상태가 이모양인듯

???: 애를 왜 괴롭히지? 싫음 반품하면 되지(코 후비적)

이거 벌써 짤이 돌던데요..
입양하고 부동산 청약 당첨후 “반품” 을 하라는 대통령의 배려라고..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단체 뇌절이죠... 워딩 저꼬라지인데 이상한걸 아무도 몰랐다고...?

이게 4번이나 리허설한 결과라는게 놀랍습니다.

청와대에서는 대통령님 말씀은 그 뜻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는데 도대체 저 말을 어찌해야 청와대식으로 이해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문재인은 법률가 출신 아닌가요? 말과 글로 밥벌어 먹은 사람이 저런 말을 실수로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지적 능력에 심각한 퇴행이 온거라면 모르겠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기자들의 농간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반품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봤던것 같은데 설마 그정도까지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995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진, 민구 X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어어어어어어어??? 생계형 XX라 잘 안 들리는데에에에에??? 8조원 침상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최순실-린다김-록히드마틴의 사드 관련 연결고리가 방사청에서 발견되면 그동안 박정권 당시 야당에서 주구장창 제기하던 의혹이 풀리는건데요. 과연 어떻게 될지..
아무튼, 국군통수권자 하나가 바뀌었다고 그렇게 불통이던 일들이 따로 법을 제정하지 않아도 해결가능한 방향으로 시동이 걸리기는 하네요 ㄷㄷㄷ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제발 이번에 비리형 생계 좀....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1617034301063






제목만 봤을 때는 ㅇㅅㅇ이 변절(?)한줄 알았는데
내용보니 그게 아니군요.


한결같은 상록수 ㅇㅅㅇ, 홍준표.



그들이 한국형 보수주의의 희망입니다. 이대로 쭉! 미련한것들이 버리긴 뭘버려..

http://v.media.daum.net/v/20180706061506369
이러다 국회의장 없는 제헌절이 될수도... 현 국회법이 철저하게 양당체제를 가정하고 만들어진 거라 이런 점에서 취약성이 크죠.

법사위는 좀 어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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