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도민에 10만원씩 설전 지급…이재명 18일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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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1-16 12:37 조회1,502회 댓글0건본문
민주당 다른 주자들도 빨리 4차 지원금(전국민지원금?) 추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이주열 한은총재는 4차도 선별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만. 이건 정치적인 선택이 되겠죠? 역시 가족이 경기도로 다 이사한게 신의 한수가 되었군요!
주는데 싫어할 사람 없죠. 재정이고 세금이고 그런건 나중에 닥칠 일이니까.
이재명처럼 잔머리 잘굴리는 사람만큼 무서운 정치가가 없습니다.
이사오길 잘했다 ㅠㅠ
안녕하세요, 경기도민입니다. 경기도 서울시 살아요.
돈 많네;
일단 받자..
서울도 경기도에 껴주세요.. ㅠㅠ
부럽 ㅜㅜ
오 ㅋㅋ
전 메로나~~
오예
작년에는 문통이 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하셨군요.
https://news.v.daum.net/v/20200630162105513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를 맡은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했다가 견인을 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차명진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 전 의원이 견인통지서를 받아들고 웃는 사진을 올리며 “자차 운전해서 국회에 왔다가 급한 김에 노상 주차한 민경욱 의원이 국회 앞 둔치로 견인 당했답니다”라며 “한 술 더 떠 뽑은 지 이틀 된 차인데 범퍼에 생채기까지. 자동차 앞유리에 국회의원 배지 표식이 붙어 있었으면 그랬을까요”라고 소개했다.
차 전 의원은 “민 의원 뒤통수에서 뽀얀 김이 올라갑니다만 왜 나는 동병상련이 아니라 우스울까?”라며 “아우님 앞으로 배지 떨어진 설움 톡톡히 겪어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자동차 앞유리에 국회의원 배지 표식이 붙어 있었으면 불법주차를 해도 견인이 안되었을텐데 낙선했으니 서럽다~라는 차명진의 글입니다. 이들이 국회에 왜 왔냐면, 민경욱, 차명진, 강용석 이 3인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수개표 실시를 요구하려고 모였습니다. 참 그렇고 그런 녀석들이 끼리끼리 노는군요.
21대총선 무효소송 민경욱·차명진·강용석, 대법원 수개표 실시 요구
https://news.v.daum.net/v/20200630145024319 저 작자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군요.
특권을 당연하게 여기는 기본정신 ㅋㅋㅋ
꾸준하시네요
‘불법’주차를 해서 견인당했으면 그걸 부끄러워해야지 뭐 잘났다고 SNS에..... 저분들 사고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OMG...
차명진, 강용석이랑 붙어다니며 가끔 존재감을 보여주니 민주당이 좋아할 듯...
감사합니다.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사진을 지웠습니다.
사진은 좀 치워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굳이 넣어야만 속이..
크 이런거보다 국회의원 떨어졋는데 새차뽑는 클라스가....
국회의원이 왜 저런 쓸데없는 특권이있는겁니까?
급한 김에 노상 주차했으면 견인 당하는걸 부끄러워 해야...
아마 차명진 보고 찍어서 올리라고 했을겁니다.
자기가 핍박당하는 순교자인줄 알아요.
http://v.media.daum.net/v/20180510235807697?rcmd=rn
이번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이례적으로 하루 전에 발표되는 거라 봐야겠네요. 투표 하루전에 발표되는 출구조사 크크큭
센스~! 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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